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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을사진전
열심히 고구마 수확하고 있네요
저 멀리 해남 두륜산도 보이고요
저 멀리 보이는곳은 완도 입니다
저보니까 반갑게 맞아 주신 오산누님^^
어쩜 해풍으로 자라서 그런가 고구마가 윤기가 나네요
여기는 농촌마을 2달 살기로 오신 저희 체험관 손님입니다
마을 일손 도와주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
동내분들과 오손도손 작업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^^